▲ 지난 20일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띠앗의 종결식이 진행된 홍대입구역 인근 한 카페 테이블 위에 청소년들이 이날 만든 마리모 어항이 음료와 함께 올라와 있다.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번화가아기자기한 카페 한 곳에 직접 꾸민 반려식물 '마리모' 어항과 자기 얼굴의 캐리커처를 품에 안고
▲ 7일 서울구치소 나서는 '웰컴 투 더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 강영수 판사에 대한 대법관 후보 박탈을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 인원이 30만 명을 넘어섰다.6일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강영수 서울고법 수석부장판사의 대법관 후보 자격 박탈을 청
▲ 시위를 통해 N번방 관련자들의 처벌을 요구하는 시민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N번방 방지법과 관련해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 IT 기업들이 반발에 나섰다.정부는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불법 성적 촬영물을 시청 및 소지만 하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 n번방 운영자 '박사'로 추정되는 조모씨가 필사적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미성년자를 비롯한 여성들에게 협박을 가해 얻은 성 착취 동영상과 사진을 텔레그램 채팅방에 공유한 닉네임 ‘박사’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서울중앙지법
▲ 아동 포르노 사이트 운영자 손모씨와 사이트 이용자들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지난 21일 올라왔다(사진=인터넷갈무리).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아동 포르노 사이트를 운영하다 적발된 손모 씨(23)와 사이트 이용자들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사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