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에서 관계자가 5G 기수링 적용된 '커넥티드카'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자동차를 타자마자 시원한 바람이 훅 끼친다. 차량과 집을 연결하는 홈투카(Home to Car) 시스템으로 집을 나서기 전 에어컨을 먼저 작동한 까닭이다. 차량 시
▲ KT파워텔 IoT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KT그룹의 IoT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사진=KT파워텔).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KT파워텔(사장 김윤수)이 IoT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KT그룹의 IoT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주력 사업인 무전통신 서비스를 넘어
▲ 현대건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세대환기 시스템을 선보인다(사진=현대건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미세먼지 걱정을 싹 날려버릴 ‘공기 청정 세대환기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첫선을 보인다.현대건설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설루션 ‘H 클린알파 플러스’를 완성해 소비자들에
▲ 한샘이 스마트 조명 출시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홈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사진=한샘).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수진 기자)모션 베드와 함께 연동해 음성으로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침실’이 구현 가능해졌다.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은 업계 리딩기업으로서 사물인터넷(IoT)기반 스
▲ KT가 초 안전 시대를 도모하기 위해 5G 네트워크 블록체인 ‘GiGA Chain’을 선보인다(사진=KT). ©팝콘뉴스(팝콘뉴스=김효선 기자) KT는 16일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네트워크 블록체인 브랜드 ‘GiGA Chain’을 선보이면서 사업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블록체인 핵심 전략사업으로 ▲블록체
▲ 근로자 안전모에 센서가 부착돼 있는 모습(사진=현대건설). © 팝콘뉴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현대건설이 첨단 안전 관리 시스템 ‘하이오스’의 건설현장 도입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oT(사물인터넷)기반의 현장 안전 관리 시스템인 ‘하이오스’를 구축하고 실
▲ 유한킴벌리가 IOT기술을 접목한 신형 기저귀를 출시해 아기들에게 쾌적한 기저귀 착용을 제공해준다(사진=유한킴벌리).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수진 기자)아기 기저귀에도 IOT 기술이 접목돼 아기들이 보다 쾌적한 기저귀 착용이 가능하게 됐다.35년이 넘은 아기 기저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