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시) © 팝콘뉴스(팝콘뉴스=정찬혁 기자)"저는 장애 아이를 돌보는 한부모예요. 아이의 재활치료를 위해 매일 아침 7시부터 저녁 4시까지 병원에 있고, 4시에 집에 돌아와서 씻고 저녁 먹고 잠들기 바쁘고, 일주일에 며칠은 또 저녁에 센터로 치료받으러 가야하고. 주말에도 재활센터를 다니다
▲ 미혼모를 독려하고 있는 김정숙 여사(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 입양문화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입양의 날. 그러나 입양 이전에 태어난 아이가 원 가정에서 잘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만큼 한부모가정 지원과 양육비 지급을 법제화하는 등의 제도적 뒷받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5월 10일은 한부모가족의 날로, 2018년 여성가족부 주도로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고정관념을 바꾸고 편견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지정됐다.입양의 날인 5월 11일의 하루 전을 한부모가족의 날로 지정한 것은 입양에 앞서 본래의 가정에서 양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을 담기 위
▲ KT&G복지재단과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가 부산시 저소득 한부모 가족 지원 프로그램 'Stay with Stay' 운영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G) ©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KT&G복지재단이 부산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족들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지원에 나선다.KT&G복지재단은
(팝콘뉴스=편슬기 기자)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겨울의 한복판, 칼바람을 맞아가며 가파른 경사의 언덕을 한참 오르다 보면 '베이비박스'라고 써 붙여진 안내판이 눈에 들어온다.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기를 도저히 키울 여건이나 환경이 되지 않은 미혼모들이 '영아 유기'라는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 한샘이 연말이 다가올수록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사진=한샘).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수진 기자)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한샘이 전국의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대표이사 강승수)이 연
▲ 팝콘뉴스 윤혜주 기자.(팝콘뉴스=윤혜주 기자) 지난 10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았다.10년 전 한국한부모가정연구소 등 민간단체가 중심이 돼 5월 24일을 ‘한부모가족의 날’로 자체 선포한 후 지난해 매년 5월 10일을 ‘한부모가족의 날’로 제정하는 내용이 포함된
▲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가족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웹페이지 갈무리).(팝콘뉴스=윤혜주 기자) 한부모가족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현실성이 결여된 제도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로 내몰리는 한부모가족들이 늘어나면서지원책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