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스타클럽] 네이버 시총을 넘어설 기세등등...60조 돌파의 카카오

거침없는 카카오의 질주...한 주간 9.27% 상승하며 시총 60조 원 돌파

임석순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09:16]

[팝콘스타클럽] 네이버 시총을 넘어설 기세등등...60조 돌파의 카카오

거침없는 카카오의 질주...한 주간 9.27% 상승하며 시총 60조 원 돌파

임석순 기자 | 입력 : 2021/06/14 [09:16]

 

 

▲ 여민수(왼쪽)·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사진=카카오)     ©팝콘뉴스

 

(팝콘뉴스=임석순 기자) 카카오의 질주가 돋보인 한 주였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 주가는 한 주간 9.27% 상승해 팝콘스타클럽 구성종목 중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 주가는 지난 4일 12만4000원에서 11일 13만5500원으로 마감하며 한 주간 1만1500원 상승했고, 시가총액도 60조1525억 원으로 사상 처음 시총 60조 원을 돌파했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시가총액 격차가 크게 좁혀진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처럼 격차가 줄어든 것은 카카오의 자회사인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상장 임박 이슈와 카카오페이 손해보험 예비허가 획득 등의 이슈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금융위원회가 카카오페이 디지털 손해보험사 예비허가 안건을 통과시킨 10일 오전에는 13만5000원이라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네이버와의 시총 격차를 수천억 원 수준으로 좁히기도 했다.

 

주가상승률 2위는 8.27% 상승한 한글과컴퓨터가 차지했다. 지난주 주가상승률 2위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주까지 2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팝콘스타클럽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작은 기업인 TS트릴리온은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최근 거래일 3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며 한 주간 5.41% 상승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팝콘스타클럽 59개사 전체 시가총액은 1039조801억 원에서 1039조596억 원으로 205억 원(0.002%) 감소했다. 

 

▲ <표1 주가등락률 상하위 TOP5 순위> © 팝콘뉴스     

 

팝콘스타클럽 주간 기준 주가 상승률 상위 5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표기순서는 순위, 종목명, 주가, 주간 등락폭, 주간 등락률 순이다. 

 

1위 카카오 13만5500원 +1만1500원 (9.27%) ▲2위 한글과컴퓨터 2만2900원 +1750원 (8.27%) ▲3위 TS트릴리온 1365원 +70원 (5.41%) ▲4위 에이블씨엔씨 9370원 +430원 (4.81%) ▲5위 NAVER 37만2500원 +1만5500원 (4.34%) 

 

팝콘 스타클럽 주간 기준 주가 하락률 상위 5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1위 키움증권 11만9000원 -5500원 (-4.42%) ▲2위 GS건설 4만3100원 -1700원 (-3.79%) ▲3위 미래에셋증권 9600원 -360원 (-3.61%) ▲4위 한화생명 3705원 -135원 (-3.52%) ▲5위 롯데제과 14만3500원 -5000원 (-3.37%) 

 

한편, '팝콘스타클럽'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열정'을 품고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로 팝콘뉴스 독자들의 추천을 받은 기업 59개사로 구성돼 있다. 

 

▲ <표2 독자추천기업 주가 변동 현황> © 팝콘뉴스   

 

팝콘스타클럽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순서는 시가총액 순)

삼성전자, NAVER, 카카오, 현대차, 삼성SDI, 삼성물산, LG전자, LG생활건강, SK텔레콤, KB금융, 신한지주, 엔씨소프트, 아모레퍼시픽, 하나금융지주, 넷마블, KT&G, 삼성화재, KT,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 오리온, 이마트, 삼성증권, CJ대한통운, GS건설, CJ ENM, 대우건설, NH투자증권, DB손해보험, 롯데쇼핑, 한화생명, 키움증권, 하이트진로, DL이앤씨, 한샘, LS, 현대해상, 현대백화점, 오뚜기, 농심, 컴투스, 롯데칠성, 보령제약, GS홈쇼핑, 대상, 롯데제과, 애경산업, 골프존, 빙그레, 한글과컴퓨터, SK증권, 교촌에프앤비, 넥슨지티, DB금융투자, 흥국화재, 에이블씨엔씨, TS트릴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