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조종사노조위원장이 사측의 체불임금 등 현안에 대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아시아나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전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거래 불발’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