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마 인터내셔널과 전기차 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LG전자)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와 손잡고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내 그린사업 일부를 분할해 합작법인을 설립 예정인데,
▲ KR모터스가 근거리 물류 IT플랫폼 기업 '바로고'와 합작법인 '무빙'을 설립해 새로운 이모빌리티(eMobility) 시대를 연다. 지난 7월 3일 KR모터스 원성역 이사회 의장(오른쪽)과 바로고 이태권 대표이사(왼쪽)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KR모터스).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