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점포개설피해자모임은 1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CU의 불공정행위를 신고하고 불합리한 구조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최한민 기자(팝콘뉴스=최한민 기자) 가맹본사의 허위 과장된 예상 매출액을 믿고 점포를 개설했다가 피해를 본 CU 점주들이 무분별
▲ 자료사진(사진=뉴시스).(팝콘뉴스=최혜인 기자)청탁금지법 등으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자 영세 자영업자들이 폐업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음식ㆍ주점업 생산이 전년대비 3.1% 감소하며 2000년 통계 집계 시작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지난해 음식ㆍ주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