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번방 기록 삭제를 미끼로 확인되지 않은 신상정보를 게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진=인터넷갈무리).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누리꾼들이 미성년자들의 신상정보를 빌미로 협박을 가해 성착취를 일삼고 범죄를 부추긴 n번방 가해자들에 대한 신상 털기에 나섰다.지난 22일부터 일부 누리꾼
▲ n번방 운영자 '박사'로 추정되는 조모씨가 필사적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미성년자를 비롯한 여성들에게 협박을 가해 얻은 성 착취 동영상과 사진을 텔레그램 채팅방에 공유한 닉네임 ‘박사’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서울중앙지법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디지털 성범죄자 처벌 강화 법안 입법을 끝마치겠다고 말했다(사진=국회기자단(가칭)).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텔레그램(메신저)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해결해달라는 국회 청원이 26일 만에 10만 명 동의를 충족하면서 입법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