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초고속충전 인프라 '이핏(E-Pit)' (사진=현대차) ©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초급속 충전소 브랜드 '이핏(E-Pit)'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현대차는 14일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이핏 개소식을 갖고, 오는 15일부터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서 운영을 시작
▲ 환경부가 내년 초급속충전기를 포함해 전기차 인프라 확충에 예산 923억 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350kW급 초급속충전기 현대차 하이차저(사진=현대차) ©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내년부터 일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3배 빠른 전기차 충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환경부는 내년부터
▲ 지난 13일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LPG 차량 규제가 폐지돼 일반인들도 LPG 차량 구입이 가능해졌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 LPG 차량 규제 폐지로 소비자 선택권은 늘어났지만 충전소 부족이나 법적 걸림돌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