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김현석(좌), 김기남 (중앙), 고동진(우) 삼성전자 사장단이 준법실천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논란이 된 자사 임원의 국회 기자증 편법 발급 사건에 대해 자체 특별 감사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해당 임원 외에도 추가로
▲ 정의당 강은미(오른쪽) 원내대표와 장혜영 원내수석부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류호정 의원의 국감 증인 채택 철회 및 삼성 임원 국회 불법 출입 문제와 관련한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후 국회 사무총장실에 항의방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