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은 9일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받고
▲ 16일부터 자살유발정보를 온라인에 유통하면 최대 2년의 징역을 받게 된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16일부터 온라인에 자살을 유발하는 관련 정보를 올리게 되면 최대 2년의 징역을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온라인에 자살유발정보를 유통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16일부
▲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1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구속기간 연장 후 처음으로 열린 80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 뉴시스 ).(팝콘뉴스=박종우 기자) 2016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국정농단사태의 ‘몸통’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30년과 함께 벌금 1185억
▲ 호송차에 올라타는 옥시 신현우 전 대표, 자료사진(사진=뉴시스).(팝콘뉴스=최혜인 기자)2016년에 기소된 ‘옥시 사태’ 관계자들의 처벌이 확정된 가운데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대법원 1부는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으로 기소된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 등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