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리가 맨체스터 시티의 수문장 조 하트를 영입했다(사진=번리 FC 공식 트위터).(팝콘뉴스=최한민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수문장이었던 조 하트(31)가 번리로 완전 이적한다.번리는 한국시각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조 하트를 넘겨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계약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