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공운수노조 등 시민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이주여성노동자들의 임금차별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사용자인 여성가족부 등 관계 당국이 나설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여성가족부가 산하 기관의
▲ 26일 이주노동자기숙사대책위 등 이주노동자 인권 단체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이주노동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윤사비 씨는 한국에서 일하는 7년 동안 사업장에 달린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생활했다. 난방은 물론이고
▲ 지난 4월 28일 SBS프리즘홀 앞에서 열린 이주노동자 숙소 사진전 일부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경기도가 농어촌 외국인노동자 주거 개선 정책 수립에 앞서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타 지역 우수 사례 살피기에 나섰다.지난해 겨울 경기도 포천시 한 농가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 28일 SBS프리즘홀 앞에서 이주노동자 숙소 사진전이 열렸다. 사진전에는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샌드위치 패널로 세운 이주 노동자 숙소의 내외부가 담겼다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비닐하우스 안에 컨테이너 박스로 방을 냈다. 난방도 온수도 없다. 붉은 대야와 호스가 샤워시설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