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왼쪽부터)는 6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여야 거대정당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야3당의 연동형비례대표제 요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4회 국회(정기회) 제17차 본회의에서 2018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석 177인 중 찬성 167인, 반대 5인, 기권 5인으로 가결 처리 되고 있다(사진= 뉴시스).(팝콘뉴스=박종우 기자)문재인 정부의 첫 예산안이 천신만고 끝에 6일 국회 본회의를
▲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간사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도 예산안 심사 보고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간사, 황주홍 국민의당 간사, 백 위원장,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사진= 뉴시스 제공).(팝콘뉴스=박종우 기자)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