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저녁 발생한 무궁화호 탈선 사고로 다수 열차가 지연 운행 중이다. 사진은 지연 운행을 알리는 안내문 (사진=코레일톡 캡처) ©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코레일 소속 철도 노동자가 올해 네 번째 근무 중 숨진 지 하루 만에 코레일 운행 노선에서 올해 세 번째 탈선 사고가 발생한 가운
▲ 지난 1월 설 연휴 서울역 승강장에서 귀성객들이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준비가 분주하다.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오랜만에 편한 마음으로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는 들뜬 목소리도 들린다.다만, 여전히 코로나19
▲ (사진=코레일) ©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한국철도공사가 임직원들의 건강관리에 나선다.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서울본부는 오는 10일부터 본부 관내 48개 역·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활동'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찾아가는 건강관리 활동'은본부 보건관리자가
▲ 김정렬 LX 사장이 8월 4일 LX상주지사를 방문해 전기울타리 제거를 위한 전기테스터기를 점검하고 있다(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현장을 찾아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4일 김정렬 사장이 LX상주지사
▲ 동원산업이 통합 안전 관리 및 재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재해통합TF 발대식을 1일 개최했다(사진=동원산업).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 동원산업(대표 이명우)이 1일 동원산업 부산지사에서 안전재해통합 TF발대식을 진행하고 '자율 안전경영'을 선포했다.동원산업은 발대식에서 '자율적인 바
▲ 부영주택 사옥 전경(사진=부영주택).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 부영주택이 지난 5월 25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KOSHA-MS'로 새롭게 전환했다.부영주택은 지난 2019년 6월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해 현재까지 운영해오다가 새로운 규격에 맞춰 인증전환을 실시했다.특히 기존 'KOSHA 18001' 인증
▲ 삼성물산은 8일 현장 근로자가 안전하지 않은 환경이나 상황이라고 판단할 경우 작업중지권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권한을 대폭 향상하는 한편, 작업 중지로 인한 협력사에 대한 손실 보전 및 인센티브 지급 등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사진=삼성물산)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 반도건설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협력사와 상생과 안전을 주제로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반도건설)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반도건설은 지난달 25~26일 이틀간 '상생협력·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 온라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반도건설 박현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배달음식점 위생 및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선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코로나19 상황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증가하자 배달음식점의 위생 및 안전 관리를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국민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소비할 수 있
▲ 2021년 감염관리 특화 응급의료센터를 신설할 서울의료원 투시도 (사진=서울시)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올 초부터 이어지는 코로나19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서울시가 서울의료원에 감염관리 특화 응급의료센터를 신설한다.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절벽에 선 청년을 위
▲ 삼성전자가 지난1월 설립한 '에코라이프랩'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독일 'TUV라인란드'부터 미생물시험소로 지정됐다 (사진=삼성전자)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삼성전자는 9일 자사의 '에코라이프랩(Eco-Life Lab)'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독일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로부터 미생물 검증
▲ 부영그룹 사옥 조감도 (사진=부영그룹)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수진 기자) 부영그룹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구축 및 인증 전환을 위한 안전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경
▲ GS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에 도입한 4족 보행 로봇 스팟 (사진=GS건설)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대표적인 노동집약 산업인 건설산업에서도 4차산업 기술 도입이 대세가 되고 있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안전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술을 적용한 설계 등을
▲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연구소를 찾은 이재용 부회장. 이 부회장은 현장 방문과 함께 사장단 간담회를 통해 "미래 기술을 얼마나 빨리 만드느냐에 생존이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삼성전자)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최근 국내 팹리스 및 디자인하우스 지원 확대로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 라이더유니온 회원들이 지난 4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역에서 선릉역까지 오토바이 행진 전 강남역 8번 출구 앞에서 집회와 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더유니온은 과도한 유상운송보험문제 규탄과 공정위의 판단을 받은 배달플랫폼사의 횡포문제, 라이더 산재문제 등을 제기했다. (사진=뉴시스) © 팝
▲ 현대제철 안전ㆍ환경 자문 위원들이 당진제철소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현대제철). © 팝콘뉴스(팝콘뉴스=이지은 기자) 현대제철이 작업 현장의 안전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안전ㆍ환경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친환경적 사업장 구축에 나섰다.현대제철은 21일 ‘행복일 터 안전ㆍ환경자문위원회
▲ 이정미 의원이 노동자 보호를 위한 기업처벌법 제정을 요구했다(사진=이정미 의원 블로그).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사업장에서 상시노출돼 있는 위험으로부터 노동자 보호를 위해 기업처벌법 제정과 산업안전범죄 가중처벌을 규정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정
▲ 건설현장 안전 지키미 '스마트 건설' 앱 화면(사진=KT파워텔 제공).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KT파워텔이 예기치 못한 위험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건설현장에서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건설’을 새롭게 선보인다.KT파워텔(대표이사 김윤수)이 정보통신(ICT) 기술로 건설 현장을 편리
▲ 6년만에 출시된 2018년 신형 산타페(사진=현대자동차)(팝콘뉴스=김수진 기자) 현대차가 2012년 출시된 3세대 싼타페 이후 6년 만에 첨단 IT로 무장한 ‘신형 싼타페’의 사전계약을 개시해 자동차 업계가 긴장 모드에 들어갔다.현대자동차는 신형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과 주요 사양, 가격대를 공개하고
▲ 현대제철이 경주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진에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섰다고 30일 밝혔다(사진=현대 ©손지윤 기자현대제철은 이달 29일 경북 경주시에 소재한 내남초등학교에서 현대제철 임직원과 경주교육지원청 및 내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남초등학교 내진보강공사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