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매직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 246억 원을 달성하며, 2016년 SK네트웍스 편입 이후 4년 동안 2.2배 성장했다 (자료=SK매직)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지난 2016년 11월 동양매직에서 SK네트웍스로 편입된 SK매직이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영업이익도 800억 원을
▲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전경(사진=팝콘뉴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정찬혁 기자)지난해 주요 건설사들이 코로나19 등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 분투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올해 건설업계는 정부의 정책 변화와 코로나19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모델링, 호텔 매입 등 실적 개선을 위해
▲ 지난 4일 신년 첫 현장경영으로 평택사업소를 방문한 이재용 부회장 (사진=삼성전자)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삼성전자가 2020년 4분기 잠정실적 8일 발표했다. 이번 잠정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로, 결산이 종료되지 않았지만, 투자자 편의를 돕기위해 제공
▲ 삼성전자 2017~2020년 3분기 분기별 실적 (자료=삼성전자 / 단위:조 원)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메모리 출하량 증가 및 원가 개선과 함께 세트 제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6.96조 원, 영업이익 12.35조 원의 호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가 견인하고, 소비자
▲ 지난 9월 이재용 부회장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삼성대치점을 찾아 프리미엄 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국내외 경제가 잔뜩 움츠러든 가운데, 감성전자가 3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를 냈
▲ 대우건설이 10월 분양 예정인 감일 푸르지오 내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 전경 (사진=대우건설)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올해 총 3만 5천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며 민간건설기업 최대 공급회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지는 부동산 시장 환경
▲ 현대제철이 추진 중인 스마트엔터프라이즈 개념도 (사진=현대제철)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현대제철(대표 안동일)이 지난 4월부터 추진한 경영 혁신 성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개선안 시행 두 달만에 지난 2분기 경영 실적 결과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코로나19 영향으로 고로 및 판재류 부문
▲ (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 1, 2분기에 연속 흑자를 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산업과 교육 등 주요 전기 판매처에서의 수익 감소가 예상되던 상황이어서 한전은 이제야 한시름을 놓는 모양새다.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 이마트가 2020년 2분기 매출을 발표했다(사진=인터넷갈무리).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이마트가 코로나19와 재난지원금 사용 제한 등 여러 가지 악재가 겹치는 상황에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1,88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2% 늘어난 수치로 3분기 이후 실적 개선
▲ 생활뷰티기업 애경이 2020년 상반기 실적 자료를 발표했다(사진=애경).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임재영)이 2020년 상반기 실적을 10일 발표했다.연결재무제표기준 애경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823억 원, 영업이익은 113억 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 삼성전자 2020년 2분기 실적과 함께 하반기 전망 및 대응 방향을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52.97조 원, 영업이익 8.15조 원의 202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2분기 데이터센터와 PC 중심의 견조한 수요로 메모리
▲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2020년 2분기 실적 결과 매출은 2조 5,470억 원, 영업이익은 1,65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진=GS건설)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GS건설이 29일 공시를 통해 2020년 2분기와 상반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기 침체로 인해 2분기 매출과
▲ 삼성전자가 매출 52조 원, 영업이익 8조 1천억 원의 2020년 2분기 잠정 실적을 7일 공개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근무 및 서비스가 확대하면서 반도체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진=삼성전자) © 팝콘뉴
▲ 삼성전자는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은 55.33조 원, 영업이익은 6.45조 원으로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삼성전자)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코로나19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경기가 위축된 가운데, 삼성전자는 주력인 반도체 분야에 힘입어 지난 1분기 6조 원 넘는 영업이익을 낸
▲ KT의 3분기 매출이 5조 9485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사진=KT 제공). © 편슬기 기자(팝콘뉴스=편슬기 기자)KT(회장 황창규)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K-IFRS 1115호 신수익회계기준) 매출 5조 9485 억원, 영업이익 3695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2.1%
▲ 서울 중구의 한 GS25편의점에 '릴(lil)'이 전시되어 있다(사진=뉴시스).(팝콘뉴스=박종우 기자) KT&G의 17년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4.8%,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릴’의 약진이 올해 KT&G의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작년 중반 담배시장에 새바
▲ (사진=뉴시스 제공)(팝콘뉴스=나소리 기자)삼성화재는 2017 회계년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보다 1.4% 증가한 13조8371억 원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보험종목별 원수보험료를 살펴보면 자동차보험은 인터넷 채널의 성장세에 힘입어 2.7%, 장기보험은 보장성 중심의 견실한 성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