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에 불참하기로 하면서 연초 공언했던 비은행 부문 강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절차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면서손보나 신탁 등 비은행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