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나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다이어리. © 최한민 기자(팝콘뉴스=최한민 기자) 아쉬운 올 한 해를 보내고 새롭게 새해를 맞이하는데 있어 직장인들의 필수템으로 다이어리가 제격인 것 같다.‘기록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기록하는 것이 나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일까’다양한 생각을
박종우 아나운서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통티비 박종우입니다.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이 탄핵되고 새로운 대통령이 뽑히는 등 다사다난했던 2017년도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남은 3일,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8년을 위해 알찬 계획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오늘은 거리에서 2017년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