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자연맹 관계자들이 지난 1월 1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위험시설 해제를 촉구하며 소복을 입고 절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오는 16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집합금지업종
▲ 지난 18일 이뤄진 코로나19 관련 긴급 합동단속에서 적발된 영등포 한 유흥업소 현장 모습 (사진=서울시)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천 명을 넘어가며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일부 유흥주점과 노래방 등 시설에서는 방역지침을 무시하는 것으로 나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서울시청 기자실에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100명 넘게 발생하면서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취한다.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서울시 전역에서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코로나19 관련 긴급관계장관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이태원發 코로나19 재확산에 이어 쿠팡과 서울 중구 KB생명보험 콜센터 확진 등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다시 늘면서 정부가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방역당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