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의원 9명이 셀프제명되며 해체 위기를 앞두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바른미래당이비례대표 의원 9명을 ‘셀프제명’하면서 사실상 해체 위기를 맞았다.바른미래당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김삼화ㆍ김수민ㆍ김중로ㆍ이태규
▲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오는 17일 합당을 최종 확정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오는 17일 합당을 최종 확정했다.바른미래당의 박주선, 대안신당의 유성엽, 민주평화당의 박주현 3당 통합추진위원장들은 14일 합당을 최종
▲ 3일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8명 의원과 이준석 최고위원 및 8명의 지역위원장이 국회 정론관에서 동반 탈당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개혁보수를 지향해오던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7명의 의원과 지역구위원장 8명이 탈당을 선언하고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팝콘뉴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정신질환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식이나 지식적 수준은 선진국에 달하지만 실질적인 편견과 차별은 해소되지 않아사회적 인식 변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바른미래당 최도자 국회의원은 19
▲ 법무부 장관 조국 지명자가 지난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을 했지만 대부분 모르쇠로 일관했다(사진=뉴시스).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바른미래당은 18일 조국 법무부 장관 등의 사모펀드 위법적 운용과 웅동학원 부정축재 의혹 등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다당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사진=국회기자단 김정현 기자).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지난 2012년 국민들에게 저녁 있는 삶을 되돌려주겠다는 정치 슬로건으로 워라벨 정책의 모티브가 됐던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윤석렬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지만 위증과 관련한 제도적 장치가 없어 대통령 임명으로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사진=(가칭)국회기자단 신대식 기자).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윤석렬 검찰총장 후보자가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위증한 것과 관
▲ 바른미래당은 31일 서울 여의도 바른미래당 당사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윤리위원회에 제소된 징계 절차와 관련해 논의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 바른미래당이 징계안 가운데 하태경 최고위원의 ‘노인 비하’ 발언만 본 징계 절차를 밟기로 하면서 다시 한번 부딪혔다.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가 지도부 사퇴 등 당내 내홍을 놓고 계파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 혁신위원회 수용을 놓고 날을 세우고 있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가 지역구 당사 개소식에 나란히 참석했지만 여전히
▲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를 포함해 바른정당계 일부 최고위원들이 정병국 혁신위원회 구성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손학규 대표는 여전히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혀 갈등이 커질 전망이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 바른미래당 바른정당계 일부 최고위원들이 정병국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임시최고위원회의에서 하태경 최고위원이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 내홍을 이어오고 있는 바른미래당 지도부들이 중심을 잡기 위한 수습은커녕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에 가까운 발언만 일삼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9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가 발언하는 이준석 최고위원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 당내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 인선을 강행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다시 한번 사퇴요구
▲ 15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오신환 신임 원내대표가 김관영 전임 원내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에 오신환 의원이 당선됐다.15일 오
▲ 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이 상훈법 개정안을 8일, 대표 발의했다(사진=지상욱의원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독립운동 이력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했다면 서훈을 할 수 없도록 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바른미래당 지상욱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상훈법 개정안’을
▲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를 끝낸 김관영 원내대표가 오신환 의원과 어깨동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들끓는 당내 갈등 모습을 지속해서 비추던 바른미래당의 김관영 원내대표가 사퇴 카드로 갈등을 봉합했지만 손학규
▲ 바른미래당은 8일 국회 본청에서 93차 최고회의를 열고 당내 소요에 대해 입장과 방안을 모색했다(사진=국회기자단(가칭)).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바른미래당 지도부가 패스트트랙 관련 사보임 문제로 한 달 남짓 임기를 남겨 놓은 김관영 원내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당내 갈등이 심
▲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7일 당내 현안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조건부 사퇴를 시사하며 의원들의 결기를 요구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바른미래당이 여야 4당 합의로 패스트트랙을 상정하면서 불거진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이하 사개특위) 사보임 문제로 당내 갈등이
▲ 이언주 의원이 2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바른미래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사진=국회기자단(가칭).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내년 총선 전에 자유한국당 입당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23일 탈당을 공식선언하면서, 원유철 의원이
▲ 바른미래당은 18일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논의하는 의원총회가 열렸지만 파행으로 점철됐다(사진=팝콘뉴스). © 최한민 기자(팝콘뉴스=최한민 기자) 4ㆍ3 보궐선거 참패 이후 지도부 책임론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이 18일 비공개 의원총
▲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8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당 거취를 놓고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추석까지 당 지지율을 10%까지견인할 데드라인으로 잡겠다며 방어에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