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이 '마이구미 잼'을 출시, 색다른 식감과 맛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사진=오리온).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오리온이 국내 대표 과즙 젤리 '마이구미' 안에 상큼한 오렌지 잼을 담은 신제품 '마이구미 잼(JAM)'을 출시했다.마이구미 잼은 100% 오렌지 과즙 잼이 들어 있어 말랑한 젤리와
▲ 오리온의 젤리 제품이 해외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k-젤리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사진=오리온).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오리온의 젤리 제품인 '마이구미'와 '왕꿈틀이', '젤리밥'이 해외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올해 7월까지 누적 판매량 5천만 개를 돌파했다.이는 전년동기대비 30% 이
▲ 오리온이 마이구미의 식감을 한층 더 탱글하게 만든 '더 탱글 마이구미'를 출시한다(사진=오리온).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다양한 과즙맛 젤리로 사랑받는 마이구미 제품이 더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으로 업그레이드 돼 돌아왔다.오리온이 크기는 작지만 더 탱글탱글한 식감의 ‘오리온젤
▲ 오리온이 젤리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를 론칭한다(사진=오리온).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제경 기자)오리온이 젤리 통합브랜드 ‘오리온젤리’를 론칭하고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오리온은 젤리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던 90년대 초부터 마이구미, 왕꿈틀이, 젤리데이 등 차별화된 제품을
▲ 오리온의 '마이구미'가 지난 7월까지 누적 연 매출 150억 원을 달성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사진=오리온).(팝콘뉴스=최한민 기자) 올해로 출시 27주년을 맞은 오리온 '마이구미'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젤리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오리온의 ‘마이구미’가 지난 7월까지 누
▲ 오리온이 마이구미 신제품 '마이구미 복숭아'를 새롭게 선보였다(사진=오리온 제공).(팝콘뉴스=최혜인 기자)복숭아의 맛과 식감, 모양까지 살린 신제품 ‘마이구미 복숭아’가 최근 SNS 트렌드로 급부상 중이다.오리온은 상큼하고 달콤한 복숭아 본연의 맛을 담아낸 마이구미의 신제품 마이구미 복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