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망언 3인방 좌로부터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팝콘뉴스=김영도 기자)5.18 광주민주화 항쟁을 폄하한 망언으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돼 이미 제명 조치된 이종명 의원을 제외한 김진태, 김순례에 대한 징계 결과가 가벼운 문책성에 그쳐 또 한 번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자유한국당
(팝콘뉴스=김효선 기자)안녕하세요.팝콘뉴스 김효선 기자입니다.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 당대표로 선출됐지만 5.18 망언과 박근혜 탄핵 불복 등으로 당의 이미지가 우경화로 각인돼, 외연성 한계로 내년 총선에서 장애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큽니다.자유한국당은 오늘 27일 일산 킨텍스 제1
▲ 민주평화당은 14일 자유한국당이 5ㆍ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모독하는 발언을 한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을 ‘징계 유예’하기로 한 것에 대해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비난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 민주평화당이 5ㆍ18 왜곡 발언 의원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징계 결정
▲ 자한당 막말 3인방 좌로부터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가 당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제명처리하기로 결정됐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김진태, 이종명, 김순례의 5.18 망언으로 몸살을 앓던 자유한국당이 결국 세 사람 모두 제명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김진태와 김순례는
▲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7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드루킹 댓글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 대한 특검 실시를 주장했다(사진=김진태 의원 페이스북).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이달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후보자로 출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