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물류기업 판토스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2시간 단위 휴가 사용인 '반반차' 제도를 신설, 시행한다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수진 기자) 종합물류기업 판토스(대표 최원혁)가 업무 효율 향상과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이 휴가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반반차
▲ 팝콘뉴스 최혜인 기자.(팝콘뉴스=최혜인 기자)근로자들이 올 7월부터 주당 52시간만 근무할 수 있게 되자 급작스럽게 시작된 ‘저녁 있는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갈라지고 있다.고용노동부가 지난달 근로자들의 휴식권과 ‘워라밸(워크 라이프 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