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시청을 찾아 '코로나19 서울시 방역 강화 긴급점검회의'를 열었다. (사진=청와대)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방역 행위 방해자에 대해서는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경기도
▲ 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광훈 목사에 구속영장이 발부됐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광훈 목사가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4일 선거운동 기간 전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 지지를 호
▲전빅뱅 멤버 승리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사진=뉴시스).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지난해 ‘버닝썬 게이트’로 국민들을 경악케 했던 가수 승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승리에게 성폭력특례법 위반과 횡령,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7개 혐의로 구
▲ 신생아를 학대한 혐의로 산후 도우미 A씨에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사진=픽사베이).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태어난 지 고작 25일밖에 지나지 않은 신생아를 침대에 집어던지고, 거칠게 흔들며 손찌검까지 서슴지 않은 산후 도우미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광주 북부 경찰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가 결국 검찰의 구속수사를 받게 되면서 검찰수사가 탄력을 받게됐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교수에 대한 검찰수사가 시작된지 58일 만에 전격 구속되면서 검찰은 수사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 1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박지원 의원이 정경심 교수 기소와 관련해 격론이 오고 갔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박지원 의원이 조국 전 장관의 인사청문회 당시 정경심 교수의 표창장 위조혐의와 관련해 검찰이 확보한 증거물
▲ 윤규근 총경이 1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검찰에 전격 구속됐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김영도 기자)버닝썬 사건의 주요 핵심인물로 떠올랐지만 경찰의 무혐의로 사건이 종결되면서 직위해제로 대기발령 중인 유규근 총경이 10일 특정범죄 가중
▲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이 구속은 면하게 됐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사진=뉴시스).(팝콘뉴스=최한민 기자)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임직원의 자녀를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이 구속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면하게 됐다.다만 검찰의 영장 재청구와 불구속
▲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동부구치소로 향하고 있다(사진=뉴시스).(팝콘뉴스=윤혜주 기자) 서울중앙지검이 다스 경영 비리와 국정원 특활비 상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함으로써
▲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19일 오후 문무일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 뉴시스).(팝콘뉴스=박종우 기자)이전 대통령들을 대상으로 영장 발부율 100%를 기록한 검찰이 지난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
▲ 뇌물수수와 직권남용,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피의자 조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사진= 뉴시스). (팝콘뉴스=박종우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조서 열람을 포함해 21시간에 걸친 검찰조사를 받고 귀가한
▲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사진= 뉴시스).(팝콘뉴스=박종우 기자) 검찰이 오는 14일 1백억 원대 뇌물수수 의혹,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 9천3백여만 원의 공금을 횡령하고 친인척의 취업을 청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사진= 뉴시스).(팝콘뉴스=박종우 기자) 2016년 말부터 작년 초까지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하는 허
▲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MB의 '집사'로 불리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구속 등 검찰수사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시스).(팝콘뉴스=박종우 기자) ‘MB 집사’로 불리던 김백준 전 대통령실 총무기획관과 ‘MB 그림자’ 김진모 전
▲'둥글이' 박성수 시민운동가 © 박종우 기자(팝콘뉴스=박종우 기자) “자기 일상에서 스스로, 주체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만 열심히 잘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면 조금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지 않을까 싶어요”개 사료를 뿌리고 피켓을 들고 시위하던 역동적인 모습과 달리 “청문회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구치소 대기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시스).(팝콘뉴스=박종우 기자)비선실세 최순실이 25년형을 구형받은 지 하루 만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속됨에 따라 적폐청산 주요 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