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하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16일 진행된 버스 업체와의 협의 내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인천광역시청 제공). © 편슬기 기자(팝콘뉴스=편슬기 기자)인천과 서울을 오고 가는 광역버스 19개 노선(259대) 폐선 신고가 16일 전격 취소됐지만 재정 지원을 두고 여전히 시와 업계의 간극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