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거안전망 종합대책'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서울시 유튜브 캡처) ©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서울시가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4100호의 침수지역 반지하주택을 공공 소유로 매입한다. 안전기준을 미충족한 고시원에는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노후 고시원은 공공
▲ 5일 서울시가 관내 일부 반지하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침수방지시설이 필요한 주택 상태 예시(사진=서울시) © 팝콘뉴스(팝콘뉴스=권현정 기자) 서울 중증장애인 반지하 가구 47%가 최근 2년 내 1회 이상 침수 피해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낮은 창문, 물건적치 등으로 침수방지
▲ 서울 아파트 단지 전경(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정찬혁 기자)정부가 지난해 공공임대주택으로 15만 호를 공급했다. 연 평균 14만 호를 꾸준히 공급해 2025년에는 재고를 240만 호까지 늘릴 계획이다.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2020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집계한 결과, 주거복지로드맵 등
▲ 국토교통부는 비주택 현장 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 쪽방ㆍ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의 72%가 공공임대 주택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공공임대 이주희망가구에 대해 주거상향 지원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사진=국토교통부). © 팝콘뉴스(팝콘뉴스=김보연 기자) 국토교통부가 청년과
▲ SH공사는 코로나19 사태로 고통을 겪는 저소득층 공공주택 임차인과 상가 임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김보연 기자)SH공사(사장 김세용)가 코로나19 사태로 고통을 겪는 저소득층 공공주택 임차인과 상가 임대 소상공인을 돕는다.SH가 운영하는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