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역으로 선정된 동작구 흑석2구역 전경 (사진=뉴시스) © 팝콘뉴스(팝콘뉴스=배태호 기자)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서울 역세권 주변 정비구역 8곳에 대한 공공재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총 4천 7백 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공공시행자 지정을 거쳐 연말까지 정비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