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 앱에서는 200만 원이 권모씨에게 이체됐다고 표시돼 있지만 mg새마을금고에는 A씨 본인 이름으로 표시돼 있는 사진(사진=A씨 제공).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 토스를 이용해 자신의mg새마을금고 계좌에서카카오 계좌로 이체한 200만 원이 생면부지의 낯선 타인에게이체된 사건을 두고 토
▲ 토스 관계자가 16일 '토스 블로그'에 게재한 공식 입장문 일부(사진=인터넷갈무리). © 팝콘뉴스(팝콘뉴스=편슬기 기자)지난 15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토스 측 실수로 200만 원이 타인의 계좌에 입금됐다’는 글을 쓴 A씨와 토스의 진실 공방이 2라운드를 맞았다.토스는 해당 글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