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피죤)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유진 기자)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 개인위생과 집안청소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피죤에서 건강한 여름방학을 위한 다양한 홈케어 생활용품을 소개한다.

평균 표준 빨래 세탁 시간은 1시간 30분 이상으로 일주일에 1~2회 몰아서 세탁기를 돌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빨래를 쌓아두면 악취와 세균번식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특히 젖은 빨래가 자주 나오는 여름철에는 소량이라도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다.

피죤의 '액츠 퍼펙트 스피드워시'는 적은 거품으로 헹굼 시간은 절약하고 복합효소로 세척력을 높인 제품이다. 세탁기의 스피드워시 기능과 함께 사용하면 30분 만에 빨랫감을 빠르게 세탁할 수 있다.

바쁜 일상과 공간 부족, 여름철 장마 등으로 실내 건조하는 가정이라면 실내 건조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죤의 '고농축 피죤 시그니처 실내건조'는 미세플라스틱, 색소,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은 '3무 제품'이다. 고농축 플라워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더욱 풍부해진 향과 지속력을 선사한다.

보다 빠른 세탁을 위해 건조기를 사용한다면 건조 시 간단하고 안전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시트형 섬유유연제를 활용해보자.

피죤의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트'는 고농축 플라워 에센스가 함유돼 건조 후에도 풍부한 향을 선사한다.

가정에서 실내 물놀이를 즐겼다면 깨끗한 후처리와 건조 등 철저한 곰팡이 관리가 필수다.

무균무때 '곰팡이 강력제거'는 뿌린 후 닦아주기만 하면 눈에 보이는 때는 물론 인체에 유해한 흑곰팡이와 푸른곰팡이, 청색곰팡이 등 곰팡이균의 뿌리까지 99.9%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LEC '타일줄눈 곰팡이 틈새청소솔'은 습한 욕실의 타일 줄눈 등 틈새에 발생하는 제거하는 청소솔로 양쪽의 솔이 각각 하드 타입과 소프트 타입으로 장착되어 있어 용도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다.

자주의 '싹쓸이 스퀴저'는 물기를 말끔하게 닦아줘 습기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장난감과 필기도구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무균무때의 '살균스프레이'는 옥수수와 곡물에서 추출한 발효주정이 70% 함유된 제품으로 유해균을 99.9% 제거할 수 있다.

일명 돌돌이라 불리는 3M의 '테이프 클리너'는 간단하고 빠르게 부분적인 먼지와 머리카락 등의 이물질을 처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팝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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