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소사이드,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 함유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쿠션' 선보여

▲ (사진=LG생활건강) © 팝콘뉴스

(팝콘뉴스=권현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화장품 브랜드 빌리프가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쿠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쿠션’은 민감성 피부 전용 ‘스트레스 슈터-시카’ 라인의 신제품이다.

라인의 핵심 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해당 제품에도 함유돼 민감성 피부의 진정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또한, 에탄올, 멘톨 등 피부 자극을 유발하는 성분 대신 수상보습성분을 강화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LG생건은 해당 제품이 피부과학연구소 ㈜엘리드와 함께한 민감성 피부 패널 대상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핑크 베이지와 내츄럴 베이지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두 제품 모두 핑크 컬러가 베이스로 깔려 뜨거운 날씨로 붉어진 피부를 자연스럽게 커버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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