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드림 정기예금’ 1월 한 달 동안 한시 판매

▲ KEB하나은행이 2019 기해년 새해를 맞아 정기예금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사진=KEB하나은행). © 팝콘뉴스

(팝콘뉴스=편슬기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이달 2일부터31일까지 황금드림 정기예금 한시 판매에 들어간다.

특판 정기예금의 총 판매 한도는 1조 원으로 한도 소진시 자동 종료되며 최저 가입 금액은 5백만 원 이상, 적용금리는 1년제 최고 연 2.3%, 1년 6개월제는 최고 연 2.4%다.

또, 판매 기간 중 ‘황금드림 정기예금’에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황금돼지 골드바(3.75g) 10명,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 2009명, 총 2019명에게 행운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금번 황금 드림 정기예금 판매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해 당행과 거래하는 손님께 실질적인 금리 혜택과 새해 행운의 기운을 드리고자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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