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당화와 항산화 더블 케어효과로 앞선 방송에서 조기매진

(팝콘뉴스=김수진 기자)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대표 최영욱)’의 ‘네오젠 에이지큐어 안티에이져 페이셜 베이스코트’가 15일 오후 1시 40분부터 60분 동안 롯데홈쇼핑에서 판매 론칭이 확정 됐다.

앞서 방송된 CJ오쇼핑 1, 2차 방송에서 조기매진을 시작으로 총 5만4천여 개 제품과 약 8억9천만 원의 판매금액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롯데홈쇼핑에서도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오젠 에이지큐어 안티에이져’는 뷰티전문가 김우리와 공동 개발한 첫 번째 제품으로 피부 외부 환경에 의한 산화(酸化)뿐 아니라, 새로운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진 당화(糖化)도 관리할 수 있는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둔화되는데 이때 포도당이 단백질에 달라붙어 색소침착, 탄력저하 등 세포 노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를 ‘당화’라고 하며 이러한 현상을 예방하는 것을 ‘항당화’라고 한다.

‘네오젠 에이지큐어 안티에이져’는 항산화와 항당화에 도움되는 핵심성분인 항산화, 항당화-5 네트워크 성분이 총 20만PPM 함유돼 근본적이고 총체적인 안티에이징 관리로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노화의 주범인 산화, 당화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 차별점이 소비자에게 좋은 호응을 불러일으킨 것 같다”며 “독특한 제형, 상반되는 산뜻한 발림성 등 반전적인 요소도 하나의 인기 요인으로 생각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네오젠 에이지큐어 안티에이져’는 첫 방송 이후 구매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스킨케어 0단계’, ‘김우리엿스킨’ 등 다양한 애칭을 얻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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