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과 비타민 함유된 건강 간식으로 소비자 호응 예상

▲ 과일맛 라틱 젤리4종과 양갱3종(사진=오뚜기 제공). © 팝콘뉴스



(팝콘뉴스=조제호 기자)오뚜기가 소비자들의 큰 인기에 힘입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형 젤리와 양갱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젤리틱 젤리 4종은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복숭아 ▲오렌지 맛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패션후루츠 ▲깔라만시 맛으로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

젤리틱 젤리는 높은 과즙이 함량 돼 과일 풍미과 탱글한 식감으로상큼함을 살린 젤리로 특히 스틱 1개당 하루 비타민C 일일 권장량의 50%가 함유돼 건강도 함께 챙겼다.

젤리틱 양갱은 전통적인 팥 양갱이 아닌 과일로 만든 양갱으로 ▲딸기 ▲망고 ▲오렌지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특히 기존의 단단하고 묵직했던 양갱과 달리 입안에서 부드럽고 촉촉한 과즙이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며, 기존 팥 양갱 대비 당 열량도 달지 않게 절반으로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상큼한 과즙의 젤리틱 스틱젤리와 양갱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풍부한 과일 맛의 디저트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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