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박찬주 기자) 성인 남녀 하루 평균 외식비(8천3백 원)의 절반도 안 되는 비용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양과 질까지 훌륭한 ‘든든김밥’이 출시됐다.

김밥 프랜차이즈 업계 강자인 바르다김선생이 가성비를 강조한 ‘든든김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외식물가가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바르다김선생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가성비 메뉴 든든김밥을 출시해 바쁜 직장인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진다.

든든김밥은 짭조름한 어묵 조림을 비롯해 ▲계란 지단 ▲당근 ▲햄 ▲단무지 ▲오이 등을 속 재료로 사용했으며 밥알의 양은 기존 김밥보다 더 늘려 하나만 먹어도 배부를듯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든든김밥은 가성비를 강조하면서도 건강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품질과 타협하지 않은 제품이다”라며 “야외활동이 많은 봄 시즌에 부담 없고 든든한 간식으로 이용하기에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