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뉴스=정찬혁 기자)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는 뷰티 크리에이터 '우린'과 함께 진행한 '응급스팟 특별전'이 오픈 하루 만에 품절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특별전은 뷰티 크리에이터 우린이 아이소이 '응급라인'을 단 한 번도 선물 받지 않고 오직 직접 구매해 지난 3년간 여러 차례 애정템으로 소개한 인연으로 성사됐다.

특히 우린이 가장 많이 소개한 응급스팟은 아이소이의 진정라인 베스트 셀러로, 불가리안 로즈오일, 병풀, 어성초, 티트리 등 동서양의 진정 대표성분을 모두 담아 빠른 진정효과를 전하는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해당 기획전은 사이트 오픈과 함께 1일 만에 초기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돼 옵션별 추가 물량을 마련했으나 오픈 2일 후인 다음 날 저녁 모든 옵션이 다시 한 번 전량 품절을 기록했다.

우린과 함께 진행한 '응급스팟 특별전'은 오픈 2일 만에 종료됐지만 아이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피부고민이 많아지는 고객들을 위해 관련 이벤트를 이어 진행한다.

응급라인을 메인으로 하는 '피부 응급러 이벤트'로, 오는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응급라인의 신제품인 '응급스팟패드'는 물론, 함께 사용하면 더욱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응급토닉, 응급미스트, 응급마스크 등 동일 라인의 제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