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더운 날씨에는 초록이 제격이지...기장 아홉산 숲 외

▲보리나라 학원농장 ▲청하체리힐 체리피킹 ▲기장 아홉산 숲

권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6/12 [07:10]

[주말 나들이] 더운 날씨에는 초록이 제격이지...기장 아홉산 숲 외

▲보리나라 학원농장 ▲청하체리힐 체리피킹 ▲기장 아홉산 숲

권현정 기자 | 입력 : 2021/06/12 [07:10]

(팝콘뉴스=권현정 기자) 급작스럽게 더워진 날씨, 마스크마저 숨을 죈다. 눈이라도 숨 쉴 수 있는 장소를 찾아왔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 팝콘뉴스

 

보리나라 학원농장/전북 고창군/상시 =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7일의 왕비', '도깨비'의 촬영지다. 15만 평 대지는 봄에는 보리, 가을에는 메밀로 채워진다. 운이 좋다면, 보리밭과 메밀밭 사이 해바라기 밭을 즐길 수도 있다. 산책로는 일출부터 일몰까지, 식당과 매점은 오전 9시 문을 열어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주출입구에 단차가 없어 휠체어 이동 시에도 무리가 없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 팝콘뉴스

 

청하체리힐 체리피킹/포항시/6월 1일~25일 = 더운 날씨, 노동 후에 먹는 달고 시원한 체리는 어떤가. 농촌복합문화공간 체리힐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체리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중에는 오후 두 시부터 다섯 시, 주말에는 오전 한 타임(10~12시), 오후 한 타임(1~5시) 진행한다. 시식은 자유. 별도로 나눠주는 체험용 컵에 담아서 가져갈 수도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한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 팝콘뉴스

 

기장 아홉산 숲/부산 기장/상시, 유동적 = 총 면적 52만㎡의 대지를 대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금강송 등이 채우고 있는 숲이다. 천연림의 경우 100~300년 째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나무도 만나볼 수 있다. 숲 해설이나 숲 속 체험 프로그램도 재공한다. 드라마 '달의연인'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평일 방문 시에는 방문 전 개방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10인 이상의 단체는 사전 예약이 필수다. 입장은 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