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 제이슨 스타뎀의 화끈한 컴백 액션 '캐시트럭' 外

액션부터 스릴러, 드라마,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소재

정찬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06 [09:10]

[개봉예정영화] 제이슨 스타뎀의 화끈한 컴백 액션 '캐시트럭' 外

액션부터 스릴러, 드라마,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소재

정찬혁 기자 | 입력 : 2021/06/06 [09:10]

▲ 영화 '캐시트럭' 스틸(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 팝콘뉴스


(팝콘뉴스=정찬혁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크루엘라'에 이어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개봉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음주에는 더욱 다양한 신작이 개봉해 관객을 만난다.

 

오는 9일은 '캐시트럭', '실크 로드', '신 테니스의 왕자 효테이 vs 릿카이 : 게임 오브 퓨처 후편' 등이 개봉한다.

 

'캐시트럭'은 캐시트럭을 노리는 거대 강도 조직에게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 후 처절한 응징을 예고하는 액션 영화다.

 

국내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알라딘'의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타뎀이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이후 2년 만에 돌아온다.

 

북미에서 먼저 개봉한 '캐시트럭'은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실크 로드'는 국가의 통제는 억압이라 생각하는 비합법적 천재 로스가 비트코인을 통한 마약 쿨거래 사이트를 만들어 완전 범죄를 꿈꾸는 영화다. 

 

'쥬라기 월드', '러브 사이먼' 등에 출연한 닉 로빈슨이 로스 역을 맡았다. 사이버 수사대에 부임한 베테랑 경찰 릭 역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열연을 펼친 제이슨 클락이 맡았다.

 

비트코인, 익명의 마약거래 등 현재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사이버 범죄를 소재로 한 '실크 로드'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거침없는 캐릭터로 주목 받았다.

 

▲ 영화 '실크로드' 스틸(사진=(주)디스테이션)  © 팝콘뉴스


오는 10일은 '화이트 온 화이트', '강호아녀', '플래시백', '아야와 마녀' 등이 개봉한다.

 

'강호아녀'는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중국 대표 감독 지아장커가 연출을 맡았다. 

 

중국 산시성 다통시에 사는 차오와 그녀의 연인이자 지역 조직보스 빈, 두 사람의 17년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아장커의 페르소나라 불리는 자오 타오가 주연을 맡았다.

 

'플래시백'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금지된 약 머큐리를 삼킨 프레드릭이 기억 저편에 감춰진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타임 리플레이 스릴러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딜런 오브라이언의 스릴러 복귀작으로, '존 윅' 제작진이 참여했다.

 

과거와 미래의 경계가 무너지는 미스터리한 약 머큐리를 중심으로 타임 리플레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아야와 마녀'는 미스터리한 마법저택에 발을 들인 10살 말괄량이 소녀 아야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가 6년 만에 공개한 신작이며, 최초로 FULL 3D CG 애니메이션에 도전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첫눈에 반해 5번이나 정독했다고 알려진 소설 '이어위그와 마녀'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