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거제 사등면 해안가 정화활동 앞장

수협중앙회, 거제수협과 함께 해안가 쓰레기 5톤 수거

정찬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09:40]

수협, 거제 사등면 해안가 정화활동 앞장

수협중앙회, 거제수협과 함께 해안가 쓰레기 5톤 수거

정찬혁 기자 | 입력 : 2021/05/07 [09:40]

▲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사진 왼쪽)이 6일 거제 청곡어촌계 인근 해안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사진=수협중앙회)  © 팝콘뉴스


(팝콘뉴스=정찬혁 기자) 수협중앙회는 거제수협과 함께 6일 거제 사등면 청곡어촌계 인근 해안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은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수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바다환경감시단,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정연송 조합장과 거제수협 엄준 조합장 및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약 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밀물 때마다 해안가에 유입되는 폐스티로폼, 플라스틱병, 생활 쓰레기는 미관 훼손, 악취, 안전사고 유발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또 플라스틱 쓰레기가 적기에 수거되지 않고 방치될 경우 미세플라스틱 발생으로 인한 2차 오염이 유발될 수 있어 즉각적 수거활동이 필요하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에 수협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적기 수거활동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며 "수협에서는 해안누리길 바다대청소 사업을 통한 상시 수거활동 지원으로 해양쓰레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