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일본 부동산 투자 세미나’ 열어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 일본 부동산 소개하고 고객 상담 실시

최한민 기자 | 입력 : 2018/11/09 [16:34]

▲ 우리은행이 지난 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본점 패밀리오피스센터에서 개최한 ‘일본 부동산 투자 세미나’에서 KIA트러스트 박석훈 고문이 세미나 참석자들에게 일본 부동산 투자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일본의 부동산 시장이 안정적 해외 부동산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은 해외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패밀리오피스센터에서 ‘일본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우리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에서 은행을 통한 해외 부동산 투자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했다.

 

1부에서 일본 경제 및 부동산 시장 동향과 부동산 투자 관련 외환 신고 및 대출 제도 등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실제 투자 가능한 도쿄 부동산을 소개하며 투자를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상담을 진행했다.

 

현재 일본 부동산 시장은 일본의 풍부한 유동성과 경기 회복세 및 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의 기대감으로 침체를 벗어나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또 원ㆍ엔 환율도 100엔당 1천 원을 하향하고 있으며, 10년 장기 평균 이하라는 점에서 환율 변화에 따른 부담이 크지 않다는 것도 투자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투자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일본 부동산 시장을 안정적인 투자처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2016년 이후 도쿄를 중심으로 한 일본과 중국 및 대만 등 아시아 주변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후 미국과 베트남 등 부동산 투자 세미나도 개최해 해외 부동산 투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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