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자회사 코스모코스,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

한류 열풍에 따라 말레이시아, 대만 등 한국 화장품 관심 높아져

편슬기 기자 | 입력 : 2018/11/08 [11:13]

▲ 싱가포르 사사(SASA) 매장에 입점한 비프루브(VPROVE)(사진=코스모코스 제공).     © 편슬기 기자

(팝콘뉴스=편슬기 기자) 글로벌 뷰티 선도 기업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아웃도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싱가폴 ‘사사(SASA)’ 매장 및 대만 드럭스토어 입점하는 등 활발한 해외 진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모코스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왓슨’과 ‘사사’ 매장에 ‘비프루브’가 입점한데 이어, 이번 싱가폴 사사 매장 23개점에도 성공적으로 입점함으로써 ‘비프루브’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사(SASA)’는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280여 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700여 개 이상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아시아 최대 뷰티 스토어이다. 싱가폴 사사 매장에서는 비프루브의 베스트 셀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비프루브’는 대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일 대만 드럭스토어 POYA, Tomods 260개 매장이 입점한 것을 시작으로 11월 말에는 Hands, City Super, 일약본포 등 100여 개 매장에, 2019년 1월에는 대만 ‘코스메드’ 300개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

 

‘코스메드’는 대만 최대 유통기업 통일그룹의 자회사로 화장품, 미용용품, 의료용품 등을 판매하는 대만의 대표 드럭스토어 체인이다.

 

현재 대만 뷰티 시장은 한국 화장품 5위 수출국이자 아시아 최대 뷰티 잠재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만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대만인은 88만 8000명으로, 2015년 대비 77.6% 증가하는 등 대만에서 한류 및 K뷰티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높은 상황이다.

 

또한 1인당 화장품 소비액이 높은 아시아 3대 국가 중 하나인 만큼 ‘비프루브’는 대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대만 드럭스토어 관계자는 “대만에서는 수분크림이나 모이스처라이저, 미스트처럼 효과가 즉각 눈에 보이면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이 인기이기 때문에 비프루브의 스킨케어 라인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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