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김영찬 회장, 亞 골프 산업 영향력 5위

국내 골프 산업과 골프 대중화 공로 인정받아

최한민 기자 | 입력 : 2018/11/05 [10:48]

▲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이 미국 3대 유력 골프 매체 중 하나인 골프 아이앤씨가 선정한 ‘아시아 골프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위'에 이름을 올렸다(사진=골프존).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골프존뉴딘그룹의 김영찬 회장이 골프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의 영향력 있는 골프인으로 선정됐다.

 

김 회장은 미국골프산업전문지 골프 아이엔씨(Golf Inc)의 2018년 11ㆍ12월호에서 ‘아시아 골프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5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Asia Pacific Golf Group)으로부터 ‘2018 아시아 태평양 명예의 전당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2018 아시아의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 인사’로 선정되는 등 2관왕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지난 1998년부터 골프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명단을 선정해 발표해온 골프 아이엔씨는 골프다이제스트, 골프매거진과 함께 미국 3대 유력 골프 매체로 꼽힌다.

 

골프 아이엔씨는 지면을 통해 김영찬 회장이 설립한 골프존이 올해 ‘레드베터 골프아카데미(LGA)’를 인수하고 골프버디 GPS 거리측정기 제조사인 ‘데카시스템(현재 골프존데카)’도 인수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골프 아이엔씨는 ‘골프존이 LGA를 인수함으로써 향후 전 세계 골프 교습 분야의 주역으로 위상을 높이게 됐으며, 데카시스템이 보유한 전 세계 골프장 6만 개의 실측데이터와 거리측정기 기술력을 골프장 운영 사업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 역시 “스크린골프를 통해 청년 골퍼 층을 확대하고 골프가 전 세대의 사교와 여가 생활에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 골프 산업 및 골프 대중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번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며 선정 배경을 알렸다.

 

지난 1998년에 창설된 아시아태평양골프그룹은 아시아골프, 아시아클럽비즈니스 등의 온오프라인 잡지를 발행하고 아시아골프 TV와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는 등 아시아 골프계 종사자와 기업을 위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김 회장이 수상한 ‘2018 아시아 태평양 명예의 전당 어워드’는 호주 출신의 전설적인 골프선수 ‘백상어’ 그렉 노먼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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