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인식장치 개발 기업 ‘팜캣’, 생기원과 공급계약 체결

버튼 대신 제스처, 로봇에 걸맞은 제어 가능

김제경 기자 | 입력 : 2018/10/11 [14:25]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스마트업 기업 ‘팜캣’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과 지난 2일 공급계약을 체결해 생기원 로봇그룹의 스마트팩토리 관련 연구에서 스마트 로봇 티칭 디바이스를 납품한다.

 

팜캣의 컨트롤러가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 로봇 작업을 티칭하는 장비로 활용되는 것이다.

 

팜캣의 동작인식 기술은 외부에서 동작을 촬영해 인식하는 기존 방식이 아닌 착용 형태의 인식 장치를 통해 동작을 바로 명령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영상처리를 위한 고성능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으며 부가적인 개발 없이도 기존 생산설비 등과 연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주식회사 팜캣은 지난 3월 서울 동북부 거점 창업지원기관 ‘서울창업디딤터(센터장 이선호)’에서 진행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TION:D에 선발되어 BM체계화, 시장조사지원프로그램, 창업 멘토링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7개월만에 아이디어에서 제품 출시까지 빠른 성장세를 보여 왔다.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창업선도대학 등에 선정되며 사업성을 인정 받았으며 이번 연구용 모델을 시작으로, 일반인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드론 제어 등의 RC용, 운동데이터 분석용, VR분야 등으로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팜캣은 제스처를 통해 PC와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일반 사용자용 모델인 ‘웨어러블 마우스 – PERO(패로)’를 오는 11월, 크라우드펀딩의 리워드를 통해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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