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 뒷이야기 공개

한국팬이 집필한 Wan‘na Be Startin’ (이하 워너비스타틴) 출간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8/09/13 [13:44]

▲ 한국 팬이 집필한 Wan‘na Be Startin’(사진=휴먼컬처아리랑 제공).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억울한 루머와 악성 파파라치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다 생을 마감했지만 평화와 어린아이, 자신의 팬과 음악을 너무나 사랑했던 故 마이클 잭슨을 다룬 책이 발간됐다.

 

'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해 최초로 한국팬이 직접 집필한 ‘당신을 깨워줄 마이클잭슨 이야기 - Wanna Be Startin’ (이하 워너비스타틴)이 출간됐다.

 

‘워너비스타틴’은 한국 팬이 쓴 최초의 책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독자 스스로 내면의 잠재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찾도록 도와주는 ‘글이 담겨있는 음반’이라는 콘셉트로 구성돼 기존의 일대기 위주의 번역서와는 다른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책은 크게 두 파트로 구성돼 있는데 첫 번째 파트인 HisTORY는 짧지만 강력했던 마이클 잭슨의 파란만장한 50년 인생과 그의 음악에 담긴 메시지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었다.

 

두 번째 파트는 Create Your HIStory로써 마이클 잭슨이 남긴 음악과 사상적, 철학적 메시지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가 평소 지녔던 생각과 숨겨진 일화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한국을 세 차례나 방문한 마이클 잭슨의 뒷이야기와 콘서트에서 각종 해프닝, 故 김대중 대통령과 故 김수환 추기경에 얽힌 일화 등 한국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한국 팬들에게는 남다른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먼컬처아리랑 관계자는 “이 책을 통해 마이클 잭슨이 원하던 사랑이 넘치는 세상,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마이클 잭슨을 아는 세대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선사하며 마이클 잭슨을 모르는 10대와 20대에게는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삶이 전하는 울림을 도서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책의 저자인 송영주 씨는 1989년 마이클 잭슨 한국 공식 팬클럽 창단 멤버이자 팬사이트를 10년째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King of Life’라는 리더십 프로그램을 개발, 마이클 잭슨의 사상과 철학을 널리 전파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MBC-TV ‘능력자들’에 일명 마이클 잭슨 덕후로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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