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당 200만 원…문화 산업 예비창업자 지원

만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활용 분야 창업 돕는다

김수진 기자 | 입력 : 2018/09/13 [11:32]

▲ 인천코리아랩이 콘텐츠 사업화 아이템 보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사진=인터넷 갈무리).     © 팝콘뉴스


(팝콘뉴스=김수진 기자) 좋은 콘텐츠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재정 등의 문제로 선뜻 창업에 나서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파격적인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옛 시민회관 쉼터 공원 내 틈문화창작지대)에서는 오는 10월 3일까지 ‘스타트업 부팅 프로젝트’에 참여할 콘텐츠 사업화 아이템이 있는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스타트업 부팅 프로젝트’는 예비창업자 및 창작자들의 네트워킹 및 팀 빌딩과 협업을 통해 개발하고자 하는 콘텐츠의 융합, 단계별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통한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콘텐츠 분야 사업화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 실무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지원을 통해 30명을 육성할 계획이며, 총 10개사를 선별해 콘텐츠 제작 또는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부팅 프로젝트 교육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교육 참여도(30%), 창업 의지(40%), 사업 계획서(30%)를 기준으로 선별해 ▲영상 콘텐츠 제작 ▲홈페이지 제작(랜딩 페이지) ▲스타트업 CI, BI 로고 제작 ▲SNS 마케팅 지원 ▲사업계획서 디자인 제작 지원에 한해 1개사 당 최대 200만 원까지 콘텐츠 제작 또는 마케팅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부팅 프로젝트는 콘텐츠(만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 게임 출판, 패션, 공연, 공예 등 문화산업 전 분야)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을 원하는 이들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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