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그룹 총수 남북정상회담 동행할 듯

삼성 이재용 부회장 등 재계인사들 특별수행단 포함

신영호 기자 | 입력 : 2018/09/13 [09:21]

▲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걸린 남북 정상회담 성공 기원 현수막 모습(사진=뉴시스).     ©


(팝콘뉴스=신영호 기자) 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방북 길에 삼성 등 주요 재계 총수가 동행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에 삼성, 현대차, SK, LG, 현대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고위 경영진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최근 그룹별로 특정인을 지정해 방북을 요청했다. 

 

삼성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이나 윤부근 삼성전자 대외담당 부회장이 동행하고 현대차에서는 정의선 부의장이 SK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LG에서는 구광모 회장이, 현대그룹에서는 현정은 회장이 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평양을 방문한다. 

 

경제단체에서는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과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종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 방북 길에 동행한다. 

 

다만, 롯데 신동빈 회장은 구속 수감 중이라서 배제됐고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참석 요청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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