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제닉스코리아, 중국 상해 허브트레이딩과 숙취해소제 수출 계약 체결

중국 허브트레이딩과 수출 계약을 통해 중국 시장 확대 나서
열처리유산균nF1 함유한 숙취해소제 필름 ‘확깨’, 중국 유통채널 보급 확대

김제경 기자 | 입력 : 2018/07/11 [15:13]


(팝콘뉴스=김제경 기자) 최근 중국이 미국과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큰 주류시장 국가가 됐다.

 

지난 2014년에는 전세계 주류시장의 29.6%를 차지했지만 10년간 연평균 6.5%의 성장률로 꾸준히 시장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주류시장의 확장 속에서도 대표적인 숙취해소 제품이 없고 숙취해소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국내 최초 열처리유산균 전문기업 ‘바이오제닉스코리아㈜’가 지난 6일 중국 상해 허브트레이딩㈜과 세계 최초의 필름형 숙취해소제 ‘nF1확깨’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연간 600만 위안(약 10억원)의 필름형 숙취해소제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단계적으로 1,200만 위안(20억원), 4,000만 위안(67억원), 6,000만 위안(100억원)의 수출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 내 메이자(美宜佳)와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통해 nF1확깨를 보급,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알릴 예정이다.

 

메이자는 1997년 설립된 중국 대표 편의점 브랜드로 지난 2016년 매출 1위를 기록한 로컬편의점이다. 여기에 매출 5위를 기록하고 있는 세븐일레븐에서도 선보이며 중국 전역에 제품 보급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 ‘nF1확깨’는 헛깨나무, 자몽, 녹차추출물에 특허받은 열처리유산균nF1을 함유한 제품으로 기존의 음료형태에서 벗어나 ‘필름형태’로 제조되어 휴대성과 간편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김치에서 유래한 특허받은 유산균 nF1이 함유되어 숙취와 장트러블을 동시에 잡아준다.

 

특허받은 유산균인 초미립자 열처리유산균 nF1은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튼튼하고 강한 균을 선별해 체내에 흡수가 용이하도록 특허받은 제조기술로 제조한 사균체 유산균이다.

 

nF1의 경우 면역력과 장 건강에 대한 효과가 국제 학술지에서도 입증되고 기존의 생균 프로바이오틱스에 비해 열에 강하고 다양한 제품으로 응용이 가능해 신개념 식품첨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제닉스코리아 김기태 대표는 “바이오제닉스코리아의 열처리유산균nF1은 초미립자 사이즈이고 열처리가공을 통해 표준화된 사균체 소재이기 때문에 숙취해소제는 물론, 음료, 과자, 가정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 제형으로도 응용이 가능하다”며, “효능을 강화하면서도 범용성이 높은 신개념 식품신소재로 본격적인 제품화를 통해 국내외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제닉스코리아㈜는 식품바이오 전문기업으로서 다년 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유산균주와 제조기술을 완성했으며, 이를 통해 기능성 식품첨가 소재로 식품에 첨가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