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슈퍼 히어로 군단에 도전장

예스24, 데드풀2 개봉 첫 주 예매율 75.3%

최한민 기자 | 입력 : 2018/05/18 [15:29]

▲ 영화 '데드풀 2' 포스터(사진=네이버 영화).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마블의 슈퍼 히어로 군단이 한 번 휘젖고 지나간 자리를 붉은 슈트를 입은 사내가 다시 한 번 광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 마블의 '데드풀 2'가 예매율 75.3%로 개봉 첫 주 예매 1위에 올랐다.

 

'데드풀 2'는 탁월한 무술 실력과 거침없는 유머 감각으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새로운 사건을 앞두고 생각지도 못한 기상천외 패밀리를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인공 웨이드 윌슨역의 라이언 레이놀즈는 유쾌한 입담과 매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스타다.

 

2위는 상반기 최고 화제작 '어벤져스:인피니티 워'가 예매율 10.9%로 2위를 차지했고, 유아인과 스티븐 연의 '버닝'은 예매율 4.1%로 3위에 올랐다.

 

'어벤저스:인피니티 워'는 지난 4월 25일 개봉 예매율 96.7%라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19일 만에 외화 최단 기간 천만 관객을 돌파해 승승장구 중이다.

 

번역 오역 논란으로 초기에 한차례 홍역을 치렀지만 '어벤저스:인피니티 워'는 보란 듯이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여기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데드풀 2'는 지난 '데드풀'을 번역한 황석희 번역가가 맡아 관객들의 우려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데드풀 2'의 강점은 데드풀 혼자가 아닌 팀으로서 활약이 예고된다는 점에서 보는 재미가 배가 될 것이다.

 

화끈한 웃음을 동반한 '데드풀 2'로 마블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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