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패공식, 호수 옆이 뜬다

호수 가까운 신흥상권 투자가치 높아

최한민 기자 | 입력 : 2018/05/17 [17:33]

(팝콘뉴스=최한민 기자) 강이나 호수 조망이 가능한 수변 상가가 신흥 상권으로 부동산 시장의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호수 주변 상가는 입주민 수요는 물론 관광명소처럼 활성화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젠 송리단길?


▲ 석촌 나인파크 수변 테라스상가 조감도(사진=웹페이지 갈무리) 


서울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사업 중 석촌호수 인근 가칭 삼전사거리역은 올 12월 개통 예정이다.

 

이 인근은 카페와 식당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송리단길'이란 애칭이 붙으며 SNS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송파 관광특구 지역 내 석촌호수 서호 앞에 위치한 '석촌 나인파크 수변 테라스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상가가 위치한 석촌동 석촌고분군 명소화 거리는 대표 보행거리로 지정돼 ▲전선 지중화 ▲보행환경 개선 ▲조형물 설치 ▲가로경관 조명 ▲고분 입구 돌계단정비 ▲석촌호수 서호 수변 무대 영화촬영 명소화 ▲옥외광고물 정비(외국어 병기) 등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도보권내 배후수요로는 ▲롯데월드타워 ▲잠실 종합운동장 ▲가락시장 ▲서울 아산병원 ▲올림픽 공원 등이 있다.

 


광교 호수 가장 가까워 투자가치 높아


▲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 조감도(사진=웹페이지 갈무리)


서울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광교신도시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현대건설은 최고의 조망권을 가진 '힐스테이트 광교 상업시설'을 분양하고 있다. 

 

힐스테이트 광교는 수원시 하동 1021번지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광교’는 총 1100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며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로 구성돼 광교 호수공원과 붙어있는 프리미엄 입지를 자랑한다.

 

국내 신도시 최대크기의 호수공원이 인접해 있어 더블상권 위치로 풍부한 도청 유동인구 및 공원 이용객 등 배후수요층을 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사업지 인근의 탄탄한 교통 여건으로 강남지역과 판교신도시까지 접근성이 좋아 광역상권 형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청주시민의 대표 휴식지 오송 호수공원


▲ 오송 레이크스타 조감도(사진=웹페이지 갈무리)

 

오송 호수공원은 지역주민들에게 돌다리못, 돌다리 방죽으로 불리며 오랜 사랑을 받아온 휴식지다.

 

최근에는 주변 경관 사업과 교통시설 확충으로 상가들이 많이 입주하면서 개발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인근에 분양 중인 '오송 레이크스타'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에 대지면적 5,57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18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주변은 제 2생명과학단지 개발과 KTX 오송역세권 개발 부지 등으로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KTX, SRT 오송역과 세종시~ 오송역 BRT 등 접근성 역시 우수하다.

 

인근 부동산 중개인은 "오송지역은 국가 기관 및 기업들이 입주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상업용지는 극히 제한적이어서 신축 상업시설인 레이크스타는 그 자체만으로도 희소성이 주목되는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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