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차관 “코로나 격리자 3775명·확진자 205명 수용할 시험실 마련”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2.02 18:34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현재 일반시험장과 별도시험장, 병원 및 생활치료센터를 포함해 총 1383개의 시험장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보다 198개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2021학년도 수능시험 준비상황브리핑에서 그동안 교육부는 수능응시자를 일반수험생, 격리수험생, 확진수험생으로 분리하고 시험장별로 철저한 방역조치를 통해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험실은 총 31291개로 1291개가 증가했고, 작년보다 49%의 시험실을 더 준비했다또한 12708명의 관리감독 방역인력이 시험운영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123일 전국의 86개 시험지구에서 총 493433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된다.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지난 1일 강원 춘천시 소양고등학교를 찾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교육부)  ©



박 차관은 특히 자가격리 수험생의 시험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13개의 시험장에서 583개의 시험실을 마련했고, 이는 총 3775명의 격리자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전국의 거점병원 25곳과 생활치료센터 4곳에서 총 205명의 확진수험생을 수용할 준비를 마쳤다.

 

이와 관련해 박 차관은 지난 11월 초부터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공동상황반을 구성해 전국의 수험생 중 확진자 및 격리자 수의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왔으며, 시도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수험생 정보를 토대로 시험장 배정 및 이송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121일 기준으로 전국에서 총 37명의 수험생이 확진자로 확인되었으며,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격리수험생은 총 430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총 37명의 확진자 수험생 중에서 35명은 전국의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배정(미응시자 2)되었고, 430명의 자가격리 수험생 중 387명에 대해 시험장 배정을 완료(미응시자 26)했으며 나머지 17명은 곧 조치할 예정이다.

 

또 시험장을 배정받은 387명 중 자차로 이동하는 수험생은 268, 지자체 차량 및 소방서 구급차 이용은 119명으로 교육부는 대상자에 대한 이동지원 방식을 확정해 수험생들에게 안내했다.

 

박 차관은 확진자 및 격리자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들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지자체가 마련한 고사장에서 수능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수능 전날인 2일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특별관리체계를 가동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다면서 수험생의 진단검사, 역학조사 결과를 철저히 확인해 확진 및 격리수험생의 분리배정과 시험장 이송을 신속하게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방역당국은 수험생 진료는 보건소로, 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단일화했고 122일 보건소 운영시간을 당초 오후 6시에서 밤 10시까지 4시간 연장한다.

 

또한 시험 하루 전부터 교육부, 질병청, 평가원 공동상황반, 지자체의 병상배정 및 격리담당 부서, 소방청 등 담당자는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

 

박 차관은 수험생 여러분께서는 특이사항이 있는 경우 반드시 보건소에 방문해 수능지원자임을 말하고, 시도교육청에 신고해 보건소와 시도교육청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교육부는 마지막까지 시도교육청과 학교, 질병관리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는 수능시험 이후 12월 한 달 동안 면접과 논술시험 등 대학별 평가가 진행되며 연인원으로 60만 여명의 수험생이 수시전형에 응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능 직후인 12월의 첫째 주와 둘째 주에는 수도권 대학에 전국의 수험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대학별 평가가 지역감염의 위험요인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에 박 차관은 수험생 여러분께서는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시고, 국민 여러분께서도 부모의 마음으로 생활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전체 194349 현재페이지 1 / 6479
NO 제 목 글쓴이 등록일
194349 문 대통령 “질병청장, 전권 갖고 코로나 백신접종 지휘하라” 김정화 2021.01.15
194348 동작 흑석2·동대문 신설1 등 서울 8개 구역 공공재개발 추진 김정화 2021.01.15
194347 홍 부총리 “서울 역세권 8곳 공공재개발…4700가구 공급” 김정화 2021.01.15
194346 “공공재건축 추진시 가구수 최대 2배 늘고 분담금 크게 줄어” 김정화 2021.01.15
194345 중기부, 세종시로…올해 8월까지 이전 완료 예정 김정화 2021.01.15
194344 정부 “5인 이상 모임금지로 감소세 전환…아직 경계심 풀 상황 아냐” 김정화 2021.01.15
194343 정 총리 “백신 관련 허위조작정보 유포 행위 엄단” 김정화 2021.01.15
194342 법무부, 전 교정시설 7만여명 코로나 선제적 전수검사 김정화 2021.01.15
194341 양승조 충남지사, AI 방역 현장 찾아 ‘총력대응’ 주문 김정화 2021.01.15
194340 백군기 용인시장, 공원・녹지 조성지 2곳 현장 방문 김정화 2021.01.15
194339 청소년이 질문하고, 삼성전자가 답하다! 용인시 청소년들의 '반짝멘토링' 변창수 2021.01.15
194338 황선봉 예산군수,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화훼농가 찾아 변창수 2021.01.15
194337 홍성군, 미등록지하수 자진신고기간 운영 변창수 2021.01.15
194336 홍성군, 2021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3,365건 부과 변창수 2021.01.15
194335 홍성군, 시클증후군 정대성 군 父 마스크 10,000장 기탁 변창수 2021.01.15
194334 '허쉬' 황정민X손병호의 달라진 분위기 황정민의 뜨거운 반격 예고! 변창수 2021.01.15
194333 홍성군, 코로나19 대응 ‘식사 중 대화자제’ 적극 홍보 변창수 2021.01.15
194332 부산시, 방역현장·민생현장 점검! 코로나19 저지에 총력 변창수 2021.01.15
194331 의왕시의회, 의왕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위원회 개최 김정화 2021.01.15
194330 남양주소방서, 아파트‘경량칸막이’확인하세요 변창수 2021.01.15
194329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 추진 변창수 2021.01.15
194328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안산 건설공사 사고 현장 방문 변창수 2021.01.15
194327 가평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호응 변창수 2021.01.15
194326 가평군청소년문화의집 2021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업 개강 변창수 2021.01.15
194325 “다음에도 또 오겠다는 작은 약속” 경제진흥원도 동참 김정화 2021.01.15
194324 경남도,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시행 김정화 2021.01.15
194323 청소년상담의 모든 것, 토픽코리아 청소년상담사3급·2급 온라인교육 개강 변창수 2021.01.15
194322 충남문화재단, 2021 충남문화예술교육 기반구축사업 공모 2월9일까지 변창수 2021.01.15
194321 기후위기시대... “경남의 협치가 달라진다” 김정화 2021.01.15
194320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정화 2021.01.1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6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