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성능, 건강개선 효과 등 높은 평가 받아

▲ (사진=바디프랜드) ©팝콘뉴스

(팝콘뉴스=권현정 기자)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헬스케어(안마의자)부문 1위에 올랐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올해 29회를 맞는 국내 대표적인고객만족지수로, 올해는 110개 산업 34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신설된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 조사에서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안마 성능, 건강 개선 효과 등을 묻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바디프랜드는 수상이유를 전했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약 641억 원을 투자했고, 매년 연구 개발비를 약 30% 가량 늘려가고 있다. 또, 5년 무상 AS 서비스, 렌탈 기간을 선택하는 '내맘대로 렌탈기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고객 편의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바디프랜드는 현재 기준, 치료 보조 기기 분야 특허출원 1위(지적재산권 1,354건), 컨슈머리서치 '소비자민원평가대상' 3년 연속 대상 등 수사를 획득한 바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미션인 '건강 수명 10년 연장'을 꾸준히 실천한 것이 자연스럽게 안마의자 시장의 양적,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고 본다"며"앞으로도 바디프랜드는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 등 5가지 분야에서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오감 초격차' 경영을 통해 독보적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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